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복사계열 (문단 편집) == 몽크 계열 == || [[파일:attachment/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복사계열/ac2-2.jpg|width=200]] || [[파일:attachment/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복사계열/ac2-2-1.jpg|width=200]] || [[파일:attachment/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복사계열/ac3-2.jpg|width=200]] || [[파일:attachment/라그나로크 온라인/직업/복사계열/ac4-2.jpg|width=200]] || || 2-2차 몽크 || 챔피언 || 3-2차 수라 || 4-2차 인퀴지터 || 컨셉은 수도승. 복사로 시작하지만 전투에 특화된 전투계열. 장비, 컨트롤이 뒷받침 되면 보스킬러나 사냥 양쪽에서 활약이 가능한 직업이다. 프리스트와 다른 의미로 고생하는 직업이었으나, 리뉴얼 이후 스킬 침투경의 하향으로 인해 사람들이 슬리퍼의 노예에서 벗어나 키우는 맛이 생겼다고 한다. 잡캐라는 특성 때문에 전직 시 Hp와 Sp가 증가 폭이 높지 않다. hp야 그렇다 쳐도 sp는 상승 수치가 첫 전직, 복사 수준보다 낮다. 플레이 방식은 혼자 버프를 걸고 몬스터를 잡고 Hp가 떨어지면 스스로 힐하며 다시 사냥. 하지만 보통은 파티 플레이를 하는 편이 이득이라서 프리스트가 버프 돌리고 힐을 해준다. 전투 프리와 함께 몇 안되는 자급자족 사냥이 가능한 클래스. 특징이라면 원래는 육합권이 터지면 그 후의 연계를 사용해서 몹을 처리하는 1:1에 상당히 용이한 캐릭터였다. 하지만 아수라패황권의 데미지가 지나치게 높아서 pvp나 공성에서는 닥치고 아수라 ㄱㄱ로 방향성이 고정되었다. 기사계열이 온갖 인간형 감소로 무장을 해야 겨우 살아남는 아수라패황권의 위력때문에 연계형 몽크는 정말 보기 힘들어졌다. 99.9%가 아수라를 주력으로 삼는다고 과언이 아니다. 스킬의 캐스팅 시간이 dex가 150이 되면 0초가 되는 리뉴얼 이전에는 오로지 아수라를 위한, 아수라에 의한, 아수라의 몽크인 덱몽크/덱챔프가 고안되어 큰 인기를 누렸을 정도다.[* 스탯을 오직 힘/바탈/덱스 그리고 약간의 인트에만 몰아주는 육성 방식으로, 등장 초기에는 굉장히 기형적으로 여겨졌다. 로키 서버의 '그노시스'란 유저가 최초로 고안했고, 아이리스 서버의 '임상심리사'란 유저의 손에서 스탯이나 사냥터 활용 등이 최적화되어 널리 보급되며 인기를 누렸다. ] 전승하지 않으면 스킬 포인트가 매우 빡빡하며 스킬 특징과 패널티가 크게 연계기와 단발기 두 계열로 스타일이 나뉘어진다.[* 패시브 몽크라는 것도 포함한다면 세가지] 더불어 스킬마다 몽크 특유의 '''기구체'''를 사용하는 조건이 붙어 있거나 스킬 사용 후 패널티가 붙어있다. 후에 추가된 직업인 [[소울링커]]의 영혼 스킬에 제일 많은 스킬 혜택이 있다. 그래서 타 계정 필수 전직으로 소울링커를 갖고 있어야 할 정도. * 아수라패황권[* 아수라패'''왕'''권이 아닌 아수라패'''황'''권이다.] 절대 무속성 공격기[* 어떤 속성무기를 들던간에 무속성으로 바꿔버린다.]이며, 기구체 최소 5 이상, 폭기 상태에서 발동 가능. 가지고 있는 모든 기구체와 남아 있는 모든 Sp를 소모하여 물리공격력으로 전환해 '''대상의 방어력을 무시하고''' 꽂아넣는 한방기. 소모 Sp에 비례해서 대미지가 증가한다. 사용 후에는 폭기가 해제된다.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지만 염속성 몬스터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염속성과 무속성은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기 힘든 구조다. 1레벨은 데미지 경감 '''75%'''. 2레벨부터는 '''무시한다'''.] 또한 사용 후 10초 간 Sp가 자연 회복 되지 않으며 [* 첫 등장시엔 5분. 이후 10분. 현재는 패치되어 10초로 바뀌었다. 하지만 패치 전에는 스킬 사용 직후에도 Sp 회복 아이템을 페널티 없이 사용 가능했으며, 소울 체인지도 페널티 없이 받을 수 있었으므로 하향된 것.] 이 10초 동안 '''어떠한 방법으로도 Sp 회복을 할 수 없다!''' Sp 회복템을 먹어도 소비만 될 뿐 전혀 효과가 없으며, 프로페서의 소울 체인지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Sp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10초간 어떠한 스킬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 단발기 중 최강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기술로 활용도가 높다. 과거 생체던전 3층 팟 챔피언 이라면 기억하고 있을 필수 스킬. 보통 공성이나 보탐을 뛰기 위해[* 만피 높은 타임홀터,상급암다라이스나 리플렉트 수시로 쓰는 디타르데우르스는 안된다.] 아예 이에 전제한 스텟을 짜서 육성한다. 상대의 방어력을 깡그리 무시하고 딜을 박아넣는 이 스킬 앞에서는 각종 종족 데미지 경감 장비를 껴도 죽었기 때문에 착용자를 염속성으로 바꿔주는 고스트링 갑옷이 꼭 필요할 정도였다.[* 한때 버그로 인해 세이지의 속성부여가 이 스킬의 능력인 무속성으로 고정을 '''무시하고''' 적용되어 고스트링 갑옷과 레이드릭 걸칠것이 무용지물이 되었던 적이 있는데, 수성이 불가능한 사태가 벌어져 발칵뒤집어졌다.] 엄청난 위력만큼 패널티도 어마어마한데 Sp가 없으면 마땅한 공격을 할 수 없는 라그에서 sp 전량 소모되는 아수라패황권은 부담이 매우 큰 기술이라 볼 수 있다. 후에 추가된 프로페서로 인해 구원을 받았지만 그전까진 일회용 기술이나 다름없었다. 뭐 패널티가 더 심한 닌자의 일섬이 나온 바람에 페널티 자체의 임펙트가 줄긴 했지만. 이 스킬 덕택에 몽크는 정작 다른 캐스팅직업보다 Sp회복 아이템 소모가 제일 극심한 직업이 되어버렸다. 3차 직업인 수라가 된다면 기구체를 자신의 마나로 흡수하는 엠수급 스킬 흡기공(吸氣攻)으로 사정이 좀 나아진다만...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기구체의 수를 늘리는 잠룡승천(潛龍昇天) 스킬을 배우기 전까지는 효율이 굉장히 떨어지기 때문에, 여전히 프로페서가 있지 않는 한 잘 쓰이지 않고 봉인되는 기술이다. 캔슬가능형 캐스팅 기술이지만 맹룡과강,연주붕격[* 이론적으로는 육합권-연환전신장-맹룡과강-복호권-연주붕격-아수라패황권으로 이어지는 콤보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진검백파도 5레벨을 성공했을시 폭기에 기구체가2~4개이상이라면 캐스팅을 하지 않고 즉시 발동한다. Lv이 오를때마다 캐스팅이 줄지만 반대로 후딜레이가 늘어난다. 공성 시 3차직의 괴물같은 체력이라도 3차직 페널티와 프리스트의 렉스 에테르나가 있다면 3차직을 '''한방'''에 보낼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해서 3차직이 가끔 몽크를 경계하기도 하는 이유이다. 프론테라 남문으로 나가면 가끔 불쌍한 포링에게 이 무식한 기술을 쓰는 인간들을 볼 수 있다. (...) 마스터 Lv은 Lv. 5이며 Lv. 3은 궁신탄영의 선행이다. 위에 서술된 10초간 회복불능 패널티때문에 아수라 한대치고 10초간 앉아있어야 하지만, 레벨제한이 풀리고 이에따라 각종 신급 아이템의 성능이 추가로 상승해버리는 바람에 아수라한방의 데미지는 그야말로 안드로메다까지 가버렸다. 자력 노렉스 400만 이상의 데미지를 띄울수 있으며 온갖 버프를 다 받아버리면 몬스터기준으로 4천만 이상의 데미지를 주는것도가능하다. 이것을 누군가가 아프리카에서 실시간으로 보이는 순간이 아수라패황권의 마지막날이 될지도...[* 몹에게 검은 손톱 걸어놔야 가능하며 자력으로 띄울수 있는 캐릭은 타기길크리퍼다. 600만은 말 다한거고.] 이제 2018년 8월초경 보스패치로 아수라패황권은 영영 꿈도 못꾼다. 인퀴지터 추가 이후부터는 수라는 크게 근거리 형태인 호포와 원거리 형태인 폭기산탄 형으로 2가지 형태로 나뉘게 된다. 호포는 대미지 공식이 MAX HP, MAX SP에 비례하기 때문에 스탯 분배에서 바이탈과 덱스 우선으로 폭기산탄은 여느 스킬처럼 무기의 공격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여전히 힘과 어질, 덱스 위주로 투자하게 된다. 그렇게 호포나 폭기산탄 형으로 성장하여 인퀴지터까지 달성하면 기존에 호포나 폭기산탄 형태도 있지만, 가장 메이저한 형태는 멸화격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멸화 인퀴지터가 주력이 된다. 멸화격도 MAX HP와 MAX SP가 대미지에 20% 관여를 하기 때문에 스탯은 기존에 덱스→바이탈→덱스→힘→어질을 올리던 순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순서대로 올린다는 가정 하에 인퀴지터로 전직할 때 즈음이면 힘과 어질에 투자할 시기이기 때문. 멸화 인퀴지터는 낙인이나 신념으로 주변 몹들에게 낙인을 찍은 뒤, 낙인 찍힌 몹들을 대상으로 시전하는 멸화격을 시전하는 순서로 운영하게 된다. 몽크 계열 직업 자체가 손을 타긴 하지만, 육성 자체는 상당히 좋기 때문에 보통 점핑 캐릭터나 프로모션 캐릭터로 호포 수라→멸화 인퀴지터 라인을 타는게 가장 추천도가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